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독자 갤러리] 지중해 미소 품은 터키 마을, 카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독자 갤러리] 지중해 미소 품은 터키 마을, 카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터키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지중해를 끼고 있는 해변 도시에서는 고대 로마의 유적과 함께 또 다른 터키를 맛볼 수 있다. 이미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안탈리아를 중심으로 작은 마을들이 해변에 형성돼 있다. 이 작은 마을들은 저마다의 색채를 띠고 있어 여행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럽의 개인 여행자들은 안탈리아를 벗어나 작고 아담한 해변 도시들에서 여름을 즐긴다. 그중 필자가 사랑하는 마을은 카쉬다. 카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충분히 고즈넉하고 편안한 마을이라는 점이다. 우리네 읍 정도 규모의 카쉬에서 며칠 지내다 보면 터키 사람이든 여행자든 친구가 되기 싶다. 왜냐고? 하루에도 몇 번을 마주치기 때문에.


    작고 아담한 항구 카쉬에는 작은 모터보트들이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해변의 카페들은 저절로 터키의 국민맥주인 에페소를 부른다. 해가 떨어지면 작은 바에서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뿜어져 나온다. 단 조심할 것 하나. 싸고 깔끔한 게스트하우스와 터키 주인장의 친근한 미소는 카쉬를 떠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

    조희섭(회사원·서울 신당동)


    독자들이 여행 중 찍은 특별한 순간과 감흥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채택된 분에게는 테마컵?입장권을 드립니다.

    ● 보내실 내용 : 원본사진(용량 1MB 이상), 사진 제목, 촬영지, 촬영 당시의 소감(200자 원고지 3장 안팎), 성명, 주소, 전화번호



    ● 접수 : 이메일(tour@hankyung.com)로만 받습니다. (우편접수 불가)

    ● 유의사항 : 사진은 1인당 3매로 제한합니다. 다른 매체와 중복 응모한 사진은 받지 않으며, 채택된 사진은 한국경제신문의 자료 등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제출한 사진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