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멤버 광희가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14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 우리 재석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8월 14일은 무한도전 유재석의 생일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을 배경으로 유재석과 광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광희는 사진에 폭죽이 터지는 효과로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가요제에 앞서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졌다. ‘배달의 무도’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난 4월 ‘10주년 앙케이트’에서 주어진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벌칙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생일 축하해요", "‘무한도전’ 유재석 생일 축하, 훈훈하네", "‘무한도전’ 유재석, 앞으로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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