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신지은 6위 … 유소연 김효주 장하나, 상위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지은(23·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았다. 5언더파 67타를 친 신지은은 샌드라 창키자, 에이미 앤더슨(미국·7언더파 65타)보다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8살 때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골프 유학을 떠났던 선수로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신고하지는 못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출전하지 않았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롯데), 장하나(22·비씨카드)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권을 노린다. 공동 13위지만 공동 선두와는 3타차 밖에 나지 않아 남은 라운드에서 따라 잡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