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체험을 앞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한국 게임 유저들을 위해 최고의 현지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단순 자막과 텍스트를 넘어 벽보와 돌에 새겨진 글씨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한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늘 오픈 한 공식홈페이지에서는 그 방대한 세계와 게임성 뿐 아니라 철저히 준비해온 현지화 콘텐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8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사전체험은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진행되고, 사전체험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게임 내적 외적으로 푸짐한 경품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오래 기다려주신 유저분들에게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사전체험 기간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사전체험에 앞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 구축을 기본으로 철저한 현지화를 위해 용어 감수와 기존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한 캐릭터 분석까지 원작팬 부터 게임 이용자까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금일 오픈 한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신다면 그 노력의 흔적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며 8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체험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게임 정보와 사전체험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aint.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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