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는 충청권에 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열었다. 지난 10일부터 전라북도 무주에 있는 국립태권도원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청주와 천안 지역 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레퍼토리를 연습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청주와 천안에서 각각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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