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유오성이 새 둥지를 틀었다.
8월11일 소속사 제이콘컴퍼니 측은 “지난 몇 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했던 유오성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오성은 “새 식구들과 함께 할 생각에 설렌다.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 소속사에 안착한 유오성은 앞으로 더욱 폭넓은 연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유오성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출연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안녕하세요’ 공승연, 주량 최초 공개…의외의 주당?
▶ [포토] 김종민-로이킴 '성실한나라의앨리스 파이팅'
▶ ‘냉장고를 부탁해’ 김영철 “최화정, 이영자보다 많이 먹어”
▶ 에이핑크, ‘리멤버’ 기념 역조공 인증샷 공개 “PANDA 최고야”
▶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최화정 냉장고에 번호기재…‘그린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