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건 을지대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사진)가 지난 8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제30차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대한두통학회는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과 진단, 치료방법을 연구하는 학회로 1998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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