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미국 '10달러 지폐 여성인물'…루스벨트 여사 선호도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10달러짜리 지폐에 등장할 새 인물에 대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미국 제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가 1위를 차지했다. 뉴욕타임스는 5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마리스트폴의 설문조사 결과 루스벨트 여사가 2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위는 흑인 인권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3위는 1800년대 초 미 서부탐험대를 인도한 원주민 여성이자 현재 1달러 동전에 새겨진 인물인 새커거위아였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