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마마무의 첫 팬미팅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8월6일 소속사 레인보우브릿지월드에 따르면 마마무의 첫 번째 팬미팅 ‘1st 무파티’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2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마마무의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는 5일 저녁 8시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으로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이날 마마무 팬미팅 티켓은 판매 시작 1분만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마마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 번째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1184석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마마무 소속사 측은 “마마무의 첫 번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예상치 못한 뜨거운 성원을 받아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팬미팅에서 마마무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의 팬미팅은 8월2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레인보우브릿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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