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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배곧·위례…수도권 신도시 '입주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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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배곧·위례…수도권 신도시 '입주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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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곧 SK뷰, 입주 돌입
    65㎡ 최대 3000만원 웃돈
    위례, 연말 5개 단지 준공


    [ 김진수 기자 ] 올 하반기 중 배곧신도시(경기 시흥), 위례신도시(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동탄2신도시(경기 화성) 등 수도권 인기 신도시에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른다.


    올 상반기 ‘금성백조 예미지’ 등 5800여가구가 입주한 동탄2신도시에선 ‘동탄롯데캐슬 알바트로스’(1416가구)와 ‘동탄 호반베르디움 2차’(922가구) 등 6개 단지 6000여가구가 추가로 입주에 들어간다. 전용면적 101㎡ 전세가격은 2억8000만원 선이다.

    배곧신도시에선 지난달 15일 ‘호반베르디움 1차’(1414가구)가 첫 집들이에 나선 데 이어 ‘배곧신도시 SK뷰’도 입주에 들어갔다. 인근 중개업계에 따르면 전용 65㎡는 분양권에 비해 최고 3000만원가량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민간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오는 11~12월 힐스테이트, 아이파크1차, 래미안 등 5개 단지 총 3781가구가 준공된다. 2013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시범단지에서 2949가구가 처음 입주한 뒤 2년 만에 본격적인 입주가 재개되는 것이다.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는 이달 임대아파트인 A12블록을 비롯해 연내 공공임대 및 분양 아파트 6000가구가량이 집들이를 한다. 분양마케팅업체인 서연글로벌의 이중혁 사장은 “올해 수도권 신도시 내 임대 물량이 많고 가격도 저렴해 전·월세 수요자가 공략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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