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국제유가 하락 소식에 정유화학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S-Oil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5.42%) 떨어진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도 5.63% 하락한 9만3900원을 기록 중이다.
롯데케미칼은 6.33% 내린 24만4000원을, LG화학은 5.00% 급락한 23만7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한화케미칼과 대한유화도 각각 2.91%와 4.44% 떨어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하면서 정유화학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0달러(2.89%) 내린 배럴당 47.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동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는 데다, 이란 핵 협상 타결로 향후 생산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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