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추아가씨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대 가왕인 '노래왕 퉁키'를 꺾기 위한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대결은 가수 '배수정'을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매운 맛을 보여 주마 고추아가씨'와 배우 '김영호'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웃는 얼굴에 수박씨'의 대결이었다.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선곡, 귓속으로 강렬하게 박히는 목소리와 농염한 가창력으로 청중단을 감탄케 했다.
그녀의 노래를 들은 서유리는 "이용신 씨가 맞는 것 같다. 콘서트도 하셨다"고 추측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