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01.65

  • 55.56
  • 0.95%
코스닥

1,160.37

  • 8.38
  • 0.73%
1/3

KT, 2분기 영업이익 17% 늘어 3688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T, 2분기 영업이익 17% 늘어 3688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단통법으로 마케팅 비용 줄어

    [ 박영태 기자 ] KT는 지난 2분기에 매출 5조4313억원과 영업이익 368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7.6% 늘어났다. 4세대 이동통신(LTE) 가입자가 늘어난 데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영향으로 휴대폰 보조금 마케팅 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무선 부문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로 전분기 대비 0.6% 증가한 1조8292억원이었다. 요금이 비싼 LTE 가입자가 늘면서 가입자당월매출(ARPU)은 3만4879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높아졌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 등을 경쟁사들보다 먼저 출시하는 등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LTE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선 매출은 집전화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2% 줄어든 1조3027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6.6% 성장한 4092억원을 거뒀다. 기타 서비스 매출은 정보기술(IT)·솔루션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17.9% 늘어난 48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보조금 경쟁이 위축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한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KT는 2분기에 마케팅 비용으로 6742억원을 썼다. 전분기 대비 4.8% 줄어든 것으로 7분기 만의 최저 수준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