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30일 서울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방문해 여름철 보양식과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김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경섭 농협금융 부사장(세 번째)이 홀몸노인에게 삼계탕과 수박,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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