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폐해 설문조사 결과, 61% 스팸메일 때문에 이메일 사용 불편한 것 드러나
소셜웨어(기업용 SNS) 전문기업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 www.tigersw.com)는 최근 상암DMC,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일대에서 진행한 ‘갈아타자, 티그리스!’ 게릴라 소통 캠페인에 총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카톡이나 밴드 등 개인용 SNS 채널의 업무상 혼용에 따른 보안상의 문제와 소통의 비효율성, 그리고 대표적 소통도구인 이메일의 불편함과 폐해를 공감하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티그리스의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타이거컴퍼니 대표 및 임원이 직접 ‘이메일을 봤으면 답장 좀 달란 말이야’, ‘부장님, 휴가 중에 제발 카톡하지 마세요’ 등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직접 물풍선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업무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의 폐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과 부채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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