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국 기자 ]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의회와의 이견으로 개발안이 보류돼온 첨단3지구 개발계획에 의회 요구를 수용한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첨단3지구는 광주시 월출동과 전남 장성군 남면 일대 380만㎡에 1조217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산업단지와 주거·상업단지로 개발된다.
첨단3지구는 2011년 정부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으며 광기반 융복합, 차세대 전지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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