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공공임대주택 3만6000여가구 입주자 모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현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 신규 건설 공공임대주택 3만60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이 중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공사 등 지방도시공사 등이 2만9000여가구의 물량을 내놓는다. 민간 건설회사들도 공공임대 7000여가구를 분양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를 비롯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물량이 많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1만3000여가구, 영구임대 2400여가구,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10년 임대 아파트가 1만1977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