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올 여름 디저트 시장은 망고 시대, "망고 넣어야 뜬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디저트 시장은 망고 시대, "망고 넣어야 뜬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 여름 디저트 시장에서 망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망고를 주재료로 한 디저트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29일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올 상반기 망고 젤라또의 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1%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 젤라또 판매량이 111% 늘어난 것에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GS25의 25% 망고빙수 역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4월 22일에 출시된 뒤 10일간 7만개를 판매했고 5월 25만개, 6월 34만개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5% 망고빙수는 GS25 내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에서도 출시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카페 '망고식스'에서도 지난 5월과 6월 망고 빙수와 '망고&코코넛' 메뉴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망고 수입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1892t이던 망고 수입량은 지난해 1만599t으로 3년 만에 무려 5.6배나 늘어났다. 올해 들어서도 1~4월 사이 4569t이 수입돼 지난해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灌?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최근에 불고 있는 망고의 인기가 그대로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를 잘 반영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