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91.91

  • 452.22
  • 7.24%
코스닥

1,137.70

  • 55.08
  • 4.62%

메르스 69일 만에 퇴치…황 총리 "안심해도 좋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메르스 69일 만에 퇴치…황 총리 "안심해도 좋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고은이 기자 ]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국내 확산이 사실상 끝났다고 선언했다. 첫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69일 만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고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는 것이 의료계와 정부의 판단”이라며 “국민 여러분은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경제생활, 문화와 여가활동, 학교생활 등 모든 일상생활을 정상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됐다고 선언한 것이다.


    황 총리는 이 같은 판단의 근거로 집중관리병원 15개가 모두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고, 23일간 신규 환자가 없었으며, 27일 0시를 기해 마지막 격리자가 일상생활에 복귀했다는 점을 들었다.

    다만 치료 중인 환자 한 명이 완쾌 판정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 종식 선언은 다음달 하순 이후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