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27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에서 ‘2015 신한그린애(愛) 청소년 환경자원봉사 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참가학생들은 캠프 기간 농촌일손 돕기, 벽화 그리기, 마을 경로잔치, 어르신 휴게평상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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