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2일 오후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개막 1시간 전인 이날 오후 6시에 행사장에 도착해 치킨과 맥주 부스를 돌며 축제를 즐겼다.
리퍼트 대사는 개막식 무대에 올라 한국말로 "미국에서도 치맥 아주아주 인기 있어요. 대구 치맥축제 즐거워요.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상식 대구지방경찰청장, 김도훈(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오비맥주 사장도 참석해 리퍼트 대사와 '치맥'을 함께 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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