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파주 장단콩 두부, 이마트 PB상품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강영연 기자 ] 이마트는 경기 파주시의 특산품인 장단콩을 원료로 만든 두부를 자체브랜드(PB)인 ‘피코크’로 출시한다.

이마트는 ‘두부는 콩이다’는 이름을 붙인 이 두부를 24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한 모(300g)에 3280원.

파주는 콩뿌리가 내리는 토양이 마사토로, 배수와 영양분 축적이 잘 돼 콩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달 2일 파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마트는 올해 10t 수매를 시작으로, 매년 100t 이상의 콩을 사들일 계획이다. 두부 제조는 중소기업 자연촌이 맡았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