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아름은 7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과 함께 찍은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굽네치킨을 껴안고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내추럴한 패션과 하나로
묶은 머리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나도 먹고싶다”, “고추바사삭 맛있죠”, “늘 응원할게요”. “저도 치킨 시켜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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