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동양은 3억74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3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번 유상증자로 14만9935주를 새로 발행하고, 주당 발행가액은 2500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법무법인 세종과 이종석, 이상철, 웅진홀딩스, 신한카드, 한국전력공사 등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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