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합병 관련 이슈가 사라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거래일보다 1100원(1.77%) 내린 6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일모직도 1.68%의 약세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합병안이 통과된 지난 17일에도 10.39%와 7.73% 급락했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에 대해 "부진한 2분기 실적과 합병 이벤트 종료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단기 주가는 부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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