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품다>는 시네마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지난 7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냈다. <도시를품다>는 출시 일주일만인 지난 14일(화)에 구글플레이 인기무료게임 1위에 오른 바 있다. 금일(17일) 구글플레이 공식 집계로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였으며, 네오아레나 내부 데이터 확인 결과 55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도시를품다>에 대한 구글플레이 리뷰는 약 1만 4천여에 달하며 '게임의 인터렉티브한 요소'와 '익숙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한 몰입도' 그리고, '새로운 시도, 참신함'에 대하여 호평을 하고 있다.
네오아레나 신동준 사업본부장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장르에 영 ?콘텐츠라는 새로운 시도를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고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장르기에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보내주신 의견을 잘 청취하여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네오아레나는 1부 스토리에 이어 다음 주 23일(목)에 2부 스토리를 오픈 할 예정이다. 2부 스토리에는 배우 이주승(찰스 역)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공명, 이주승, 경수진, 서강준, 정은채 등 청춘 스타들의 출연과 영상 콘텐츠와 게임이라는 장르의 결합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도시를품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takeurban.syobe.com) 와 카페(http://cafe.naver.com/dopo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