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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모바일 효과, 엔씨 주가 10.57%↑ 연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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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모바일 효과, 엔씨 주가 10.57%↑ 연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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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엔씨소프트가 '리니지2 모바일게임 효과'에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15일 기자간담회 '1sf NTP' 현장에서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와의 협업해 탄생하는 '리니지2'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최초의 모바일 MMORPG도 소개되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가운데 '리니지 2'의 세계관은 물론 혈맹, 공성전 등 원작의 핵심 재미요소를 강조한 모바일 MMORPG를 201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

    '리니지2' 모바일게임이 공개된 다음날인 16일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폭등했다. 전일 대비 23,000원 오른 240,500원으로 10.57% 상승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하루 만에 10.57% 수직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2시 40분에 표기된 243,000원은 엔씨소프트의 최근 1년 간 기록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했다.


    강력한 IP인 '리니지2'가 2월 간담회 후 첫 공개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합작품이라는 점이고, 한국 게임판을 원톱으로 최강파워를 자랑하?모바일게임 명가에서 넷마블게임즈가 개발을 맡는다는 점이 기대감을 자극했다.

    방준혁 의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리니지2' 모바일은 시작한 지 두 달 됐다. 또 다른 게임인 '프로젝트 N'도 기획 중으로 다음 달 정도에 팀을 꾸릴 예정이다.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등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내년 상반기까지 31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며 '레이븐'과 '모두의 마블 디즈니' 등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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