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채연이 미용실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7월15일 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용실. 진숙이에서 채연으로 변신. 여기만 오면 여자가 되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연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채연은 최근 신곡 ‘안 봐도 비디오’로 5년 만에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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