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파산저축은행이 보유한 PF(부동산 금융) 사업장 등의 매각 및 회수 업무와 관련해 현재 5개 대형 감정평가법인으로만 제한된 감정평가 업무를 중소형 법인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담 감정평가법인으로 대형 감정평가법인 5개사 외에 중소형 법인 3개사가 새로 선정됐다. 선정된 평가법인은 향후 1년간 순번제로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보는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해당 물건의 특성에 따라 대형 및 중소형 평가법인을 구분해 업무를 위탁할 계획이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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