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여자 골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인지'가 압도적인 표차를 보이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올해 최고 여성 골퍼는 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까'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13일 오후 4시34분 현재 총 참여자 102명 중 85명(83.3%)이 '전인지'를 꼽았다. 전인지는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양희영은 6명(5.9%)의 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이어 '이정민' 7명(6.9%) , '고진영' 4명(3.9%) 순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