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하루 10언더 몰아친 스피스, 존디어클래식 3R 선두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최만수 기자 ] ‘101위(1라운드)→16위(2라운드)→단독 1위(3라운드).’

세계랭킹 2위인 조던 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디어런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 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 3라운드에서 생애 최저타 기록인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다. 그는 첫날 71타 이븐파를 쳐 공동 101위였으나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고 3라운드에선 이글 2개와 버디 6개를 뽑아냈다.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는 이날 9언더파를 쳐 합계 15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라 2주연속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