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대원전선은 회사 임원 서명환씨와 계열사 임원 서정석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각각 100만주씩을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명환씨 지분율은 6.42%로, 서정석씨 지분율은 3.14%로 각각 줄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