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빅뱅 탑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친분을 과시했다.
7월8일 탑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깜찍하게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우에노 주리의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탑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두 사람은 한일 합작 드라마를 함께 찍고 있다. 탑은 진정한 사랑을 믿고 싶어 하는 남자 우현 역을,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하루카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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