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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 신규 콘텐츠 '파천성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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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 신규 콘텐츠 '파천성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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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이 8일 '파천성도' 신규 콘텐츠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신규 콘텐츠는 '파선성도'의 탄생 배경과 2개의 던전(지옥의 용광로, 검은 마천루), 신규 네임드 몬스터 4종(무간/주악, 천독룡, 사안장군, 모장군/순장군) 등이다.

#타락한 하늘, 파천성도

'블소' 게임 속 '파천성도'는 본래 나류국 시절 천원도라 불리던 신성한 땅이었다. 하지만 마황이 강림하고 온 세계가 탁기에 물들던 날, 천원도는 어둠에 물든 파천성도가 됐다. 천원도를 지키던 나류국 5장로들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마족들의 공격에도 꿋꿋이 맞서 싸우며 자신들을 도와줄 이를 기다린다는 설정이다.

#지옥의 용광로와 '진광대왕 무간'

과거 천원도 시절 이곳은 4대륙을 통일한 나류국이 국력을 다지고자 법기를 제조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탁기에 물들어 마족을 위한 흑천주를 제조하는 곳으로 변모했다. 들끓는 용암에서는 화귀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납치당한 사람들은 노예로 부림을 당하고 있다

#검은 마천루

촉마왕이 머물고 있던 파천성도의 중앙 성채. 타락한 하늘의 성이라는 의미의 파천성이 위치하고 있다. 본래는 천원도에 있던 나류국의 성이었으나 이제는 탁기에 물들어 음산한 기운만이 감돌고 있다. 용혈문은 언제나 허락되지 않는다. 집중하는 자가 얻을 수 있? 준비하지 않은 자는 함부로 들어설 수 없다.

#천독룡, 모장군과 순장군

천독룡은 원래 대지의 어머니라 불리었던 천원도의 신수였으나, 지금은 흑룡교의 탁기에 물들어 죽음의 독을 뿜어내는 파괴신이 됐다. 모장군과 순장군은 세상을 지키던 가장 강력한 창과 방패다.


</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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