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가 윤건에게 "똑똑해서 좋다"며 폭풍 칭찬후 두 사람의 2세도 똑똑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윤건과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가 2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근 장서희와 윤건은 초복을 맞아 '뽕닭 요리' 전문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서희는 윤건에게 "나는 자기가 똑똑해서 좋다"며 폭풍 칭찬을 했다.
이어 장서희가 윤건에게 IQ를 물어보자 "학창시절에 IQ 검사할 때 140이 넘었다"고 말해 장서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장서희는 얼굴을 붉히며 "그럼 우리 2세는 똑똑하겠다"는 말로 윤건을 미소짓게 했다.
2세 이야기를 할 만큼 부쩍 가까워진 장서희와 윤건의 데이트 현장은 9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과거 사진을 펼쳐놓고 추억을 나누는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