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계의 레전드'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이 ‘해피투게더3’에서 요리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9일 방영 예정인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인 ‘셰프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식의 대모’ 심영순, ‘중식의 아버지’ 이연복, ‘스타셰프’ 샘킴, ‘푸드멘터리의 선구자’ 이욱정 PD 그리고 가수 정엽이 출연해 목요일 밤을 맛깔 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