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29

  • 10.34
  • 0.42%
코스닥

682.91

  • 3.21
  • 0.47%
1/3

현대위아-지멘스코리아, 11일까지 공작기계 대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준동 기자 ] 현대위아가 지멘스코리아와 함께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NC(수치제어) 경진대회’를 7일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공작기계 가공을 위한 프로그래밍과 공작기계의 실제 조작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현대위아의 창원 본사 기술지원센터 전시장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과 동시에 ‘특정 형상을 가공하라’는 과제를 받고 가공을 위한 수치제어 프로그래밍부터 실제 가공을 통한 형상의 완성도까지 일련의 과정을 평가받는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국내 최대 공작기계 생산업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