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91.76

  • 83.23
  • 1.43%
코스닥

1,171.45

  • 17.45
  • 1.51%
1/3

이희호 여사, 내달 5∼8일 방북…김정은과 만남 여부는 미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희호 여사, 내달 5∼8일 방북…김정은과 만남 여부는 미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 달 북한을 방문한다.

    남측 김대중평화센터와 북측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6일 개성에서 실무접촉을 하고 이희호 여사의 다음 달 5~8일 평양 방문 일정에 합의했다.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며 이같이 밝히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여사님의 건강을 고려해 항공편 방문을 제안했고 여사님이 이에 대해서도 승낙했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그쪽에서 비행기를 보내줄지, 여기 비행기를 사용할지는 아직 더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했다.


    이 여사는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제1위원장과의 면담 여부에 대해서는 "초청하는 쪽(북측)에서 알아서 할 문제고 우리가 어떻게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기존 백화원 투숙, 어린이집 방문 등을 합의했고 묘향산에서 쉬시기로 했다"며 "방북하는 인원 규모나 구성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후 협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 등은 이날 11시 개성에서 북측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이 여사의 방북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