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금강제화 수제화 '헤리티지', 사흘만에 완판 임박…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강제화 수제화 '헤리티지', 사흘만에 완판 임박…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강제화는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의 신제품 헤리티지 리갈 10종의 초도물량이 출시 사흘 만에 80% 이상 팔렸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20~30대 젊은 남성들 사이에 수제화가 인기를 끌면서 헤리티지 할인행사에 맞춰 출시된 신제품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회사 측에서는 풀이했다.


    이번에 출시된 주력제품(모델명 MDT5021)의 경우 초도물량 1000켤레의 92%가 판매되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된 상태다.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3일부터 시작한 헤리티지 할인행사 세븐데이의 사흘간 판매량은 지난해 할인행사 전체 판매량의 130%를 넘어섰다고 금강제화는 전했다.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들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꾸미는데 지갑을 열면서 수제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금강제화는 분석했다. 실제 행사 시작 사흘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30대(41%)가 가장 많았고, 20대(26%), 40대(21%)가 뒤를 이었다.


    수제화의 디자인 변화도 판매량 증가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수제화가 정장에 어울리는 날렵한 스타일이었다면 최근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둥글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출시됐기 때문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헤리티지 브랜드에 대해 일년에 단 한번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올 정도로 고급화 전략을 고수한 점, 최근 비즈니스 캐쥬얼 트랜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신상품을 출시한 전략이 판매 호조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