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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받은 한라(민간부문)의 김문섭 부사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부문)의 조현태 세종특별본부장을 비롯해 14개 부문별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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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줄 왼쪽부터 박형근 나이스글로벌 사장, 송병찬 자이온개발 사장,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한성호 현대건설 실장,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 채신일 대우건설 상무, 김용상 EG건설 사장, 최성열 KCC건설 이사. 세 번째 줄 왼쪽부터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사장, 손효영 라온건설 사장,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희방 현대산업개발 부장, 장혁 한화건설 차장, 김명곤 한양 전무.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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