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연 1%대로 떨어지면서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GS건설은 오는 7월초 청라국제도시 5단지에 위치한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단지내 상가 16개 점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분양해 평균 10.6대 1, 최고 5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646가구)는 내년 3월 입주를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단지내 상가는 30~63㎡ 규모로 모두 1층에 있다. 총 19개 점포 중 3개 점포를 제외한 16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상가가 들어서는 5단지 일대는 약 5000 세대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인근에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학생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주변에 개발 예정인 곳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진행중인 신도시의 단지내 상가를 선점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상가는 전 매장이 1층 연도형 상가로서 점포마다 캐노피와 데크가 시공될 예정이다. 점포내 천장고도 높아 인근 다른 단지내 상가와 확연한 대비를 이 辱? 내정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할 계획이다. 한 개 점포당 내정 분양가가 2억원 미만부터 3억 초반까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상가는 오는 7월초 모델하우스(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서 입찰 예정이다. 현장에도 홍보관이 마련돼 있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644-427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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