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506/0de8fc88440a443a886597eb6d9288ae.jpg)
[백수연 기자] 배우 최강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빌딩에서 진행된 'UHD TV 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뒤 퇴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스카이티브이의 UHD 영화 <그녀의 전설>의 김태용 감독, 배우 최강희, <바라던 바다>의 장진 감독, 배우 고두심, 박건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