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상장 첫날 상한가로 '뜀뛰기'…가격폭 확대 '덕' 보는 새내기주

관련종목

2026-02-16 09:5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장 첫날 상한가로 '뜀뛰기'…가격폭 확대 '덕' 보는 새내기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스엔텍·코아스템·SK D&D
      공모가 대비 100% 이상 급등


      [ 윤정현 기자 ] 최근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가격제한폭 확대 조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거래 첫날 상한가로 단숨에 30%씩 주가가 뛰는 사례가 수두룩하다.


      지난 15일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5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거래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 26일 코스닥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에스엔텍, 줄기세포치료제 제조회사 코아스템 등이 나란히 첫날 30% 상승했다. 공모가가 6500원이었던 에스엔텍은 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 1만6000원의 코아스템은 두 배 오른 3만2000원에서 출발, 4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 종목의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각각 100%, 160%에 달했다.

      23일 상장한 부동산 개발업체 SK D&D와 25일 코스닥에 발을 들여놓은 발광다이오드(LED)업체 세미콘라이트의 공모가 대비 수익률 역시 각각 148.08%와 59.29%를 기록 중이다. 첫날 상한가가 높은 수익률을 이끌었다.


      허은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첫날 급등한 공모주는 바로 매도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상장 이후 공모 가격?밑도는 종목은 주가 반등세를 보이는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으면 된다”고 말했다.

      공모주시장은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한층 더 뜨거워졌다. 최근 청약이 이뤄진 민앤지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4조3792억원에 달했다. 경보제약 청약에도 3조7849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