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 데코르테는 여름을 맞아 스킨 '비타 드 레브'와 미백 에센스 '화이트로지스트 MX'를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비타 드 레브는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허브 에센셜 화장수다. 기존 용량 150ml의 두 배인 300ml 한정판의 가격은 8만5000원이다.
화이트로지스트 MX는 스팟성 미백 에센스로 멜라닌 자체가 피부로 올라오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브랜드는 전했다. 기존 제품보다 1.5~3배 많은 60ml 용량의 제품 가격은 21만원이다.
코스메 데코르테 측은 "기존 제품을 용량은 늘렸지만 가격은 덜 올려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며 "오는 6월 말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