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김동후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배급시사회에는 배우 한채아, 임화영, 김동후 감독이 참석했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중국산 장어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중국인과 식약처 검사관의 충돌하는 욕망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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