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2.79

  • 10.28
  • 0.42%
코스닥

676.65

  • 0.73
  • 0.11%
1/4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미카엘 요리에 "사골 12시간 끓인 맛"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이 미카엘의 요리를 시식했다.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카엘과 홍석천은 '행사 5탕 소화할 수 있는 알찬 요리'를 주제로 박현빈의 냉장고를 이용해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미카엘은 막창을 이용한 수프인 '막창 한 번 믿어봐'를 만들었다. 홍석천은 청국장과 번데기 등을 이용한 완자 요리인 '행사의 완자님'을 만들었다.

먼저 미카엘의 요리를 맛본 박현빈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골을 12시간을 끓인 것 같은 맛이 나다.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행사 다섯 탕 뛸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