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짝사랑을 하는 순수한 모습부터 두 여인을 보듬는 듬직한 매력까지 승찬(김수현 분)의 애틋한 사랑 방식과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은 뭇 여성들의 설렘을 폭발시키기에 부족하지 않다.
극중 막내PD 역할에 맞게 후드 티셔츠나 맨투맨 티셔츠를 주로 입는 승찬은 심플한 의류를 선택하는 대신에 시계, 신발 아이템에 포인트를 살리는 스타일링을 주로 한다. 지난 9회, 10회 방송에서는 블루 파스텔톤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베젤 디자인이 독특한 카키 나토밴드 시계를 착용하여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그가 착용한 시계는 올해 4월 국내에 공식 런칭한 지방시(GIVENCHY)의 세븐틴 컬렉션(Seventeen Collection)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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