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79

  • 24.01
  • 0.92%
코스닥

738.19

  • 5.99
  • 0.8%
1/4

TIGER유동자금ETF, 개미 주문 실수에 상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허란 기자 ] TIGER유동자금ETF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97%(3만265원) 오른 13만1255원에 마감했다. 이 상품은 단기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주가가 급등락할 이유가 없다.

이날 상한가를 이끈 것은 한 개인투자자의 주문 실수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매매시간에 개인투자자가 시장가 주문(가격을 정하지 않고 수량만 적어 내는 주문)을 통해 26주를 취득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고 설명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