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두산건설은 주력사업 집중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비주력 사업인 렉스콘 사업부문 중 울산공장을 단순·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울산레미콘을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 후 두산건설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울산레미콘은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4일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 4?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