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26.70
  • 0.48%
코스닥

1,148.40

  • 11.57
  • 1.02%
1/2

젊어지는 메르스 감염자…14일엔 30∼40대가 절반 이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젊어지는 메르스 감염자…14일엔 30∼40대가 절반 이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확산 초기에 확진자 대다수가 체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 50∼70대였던 것과 다른 양상이다.

    14일에는 추가 확진자로 분류된 7명 중 4명이 30∼40대였다.


    이날 신규 메르스 감염자들만 보면 30∼40대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감염 당시 병원에 진료를 받고자 온 환자가 아니었다.

    지금까지 발생한 국내 메르스 환자 전체를 놓고 봐도 30∼40대 환자 비율이 적지 않다.


    145명(14일 기준) 중 30대가 19명, 40대가 27명으로, 전체의 31.7%에 달했다.

    연령대별 비중이 가장 높은 50∼60대(40.7%·59명)와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없다.



    반면 메르스 사망자는 60∼80대인 고령자가 대다수다.

    최연소 사망자는 25번 환자(57·여)로 메르스 감염 전에도 지병인 천식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


    메르스 최초·최다 발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2014년 통계를 보면 이 병의 발병은 고령자에 일부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환자의 연령별 비중은 15∼29세가 15%, 30∼44세 24.9%, 45∼59세 25.2%, 60세 이상 31.7%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